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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20:43
오랫만에 파스타 해먹었다.




냉장고에 남은 야채 다 해치웠다.

재료: 아스파라거스, 방울 토마토, 베이커 잘게 썰은 것, 후추, 소금, 파르미쟈노 레쟈노 치즈(미국식 파르마산 치즈도 상관없음), 파스타 푸질리(펜네도 좋음 면만 아니면 됨)

아스파라거스를 약 3센치 정도로 잘라서 올리브유에 볶는다. 소금, 후추 살짝 해준다. 난 소금 너무 많이해서 파스타 삶을 때 소금 생략했다.

방울 토마토 반 자른거 넣고 같이 볶다가 토마토 다 익으면 베이컨 넣어준다.
아 난 어제 오븐에 구은 파프리카 남은거 있어서 이것도 넣어줬다.

야채 볶은 팬에 푸질리 삶은 거 넣고 올리브유 휘휘 두르고 뒤적뒤적 해준다. 접시에 덜어서 치즈 올려주면 끝!!!!!

걍 냉장고 남은 야채들 호박, 가지, 방울 토마토 등등 넣고 소금간 해서 볶은뒤 파스타와 합체하면 끝!!! 짭잘한 맛을 위해 베이컨 같은 햄을 넣어주는 게 좋다. 진짜 쉽고 간단하다.

간만에 소스 없이 걍 파스타 해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화이트 와인도 한 잔!!!!!
나중에 민박집 열면 파스타 파티하기 좋은 파스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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