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아이 귀찮아 내일 쓸련다. 모나코에서 찍은 사진들 작년 여름에서 서울에서 보테로 전을 본 이후로.... 이 사람 작품을 만날 때마다 왠지 괜히 반가움 . 통통하니.. ㅎㅎ 벌써부터 페라리를 아는 것인가.. 엄마아빠한테 페라리 가리키면서 쳐다보던데..사달라는거니? 모나코에는 널린게 페라리다 -_- 고급, 호화 보트,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는 모나코 항구 !! 기대보다는 별로였다. 바다가 반짝 반짝 빛나지 않아서 그런가 .. 그래도 사진에 보이는 저 보트들이 엄청 비싸다는 것은 분명함.. 저기 보면 간이 싱크대, 테이블, 소파 등등 모든것이 다 있음.. 분명 시중드는 웨이터도 같이 타겠지.. 저거 타고 지중해 바다 나가서 띵가띵가~ 최고다. 흑 ㅠㅠ 밤에는 저 배 위에서 모나코 야경 보겠지.. 혹시 나중에 신..
여행/그 외
2010. 4. 13.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