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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uno di noi ha una Stella da Seg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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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한번 열심히 블로그를 합시다!

    다시 한번 열심히 블로그를 합시다!

    어색어색. 맨날 블로그 다시 해야지 해놓고 글 두 세개 겨우 올리고 잠수. 다시 올리고 잠수의 반복. 이제는 정말 일주일에 최소 한번씩은 꼭 올려야지!..

    이러고 산다/스압주의 잡담 나실이 2018.11.04 0 comment

    7월 상반기 2

    7월 상반기 2

    오랫만에 우르파에 갔다. 양갈비 먹으러. 이거는 올빠가 시킨 이스켄데르 케밥. 소고기였는데 맛있더라. 숯불 그릴에 구우면 뭐든지 맛난다. 내가 시킨..

    이러고 산다/스압주의 잡담 나실이 2018.07.15 1 comment

  • 7월 상반기

    7월 상반기

    사진 엄청 스압 주의 퇴근길에 하늘과 햇빛이 강렬했다. 햇빛 한 줄기가 정말 저렇게 구름 사이로 핀조명 마냥 꽂혔다. 예전에는 악세사리를 전혀 하지..

    이러고 산다/스압주의 잡담 나실이 2018.07.15 0 comment

    블로그 컴백

    블로그 컴백

    *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찍은 빵집 사진 * 컴백이라고 당당히 말하려면 최소 한 달은 꾸준히 올린 뒤에야 겨우 말할 수 있긴 하지만...일단 그래도 다시..

    이러고 산다/스압주의 잡담 나실이 2018.07.15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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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넷째주, 다섯째주

    10월 넷째주, 다섯째주

    슈퍼에 밤이 있길래 사와서 오븐에 구워 먹었다. 이렇게 예쁘게 잘 까진 건 손에 꼽는다...그리고 절반 정도가 썩고 ㅜㅜ 오븐에서 너무 오래 구웠는지..

    이러고 산다/먹부림 기록 나실이 2018.11.04 0 comment

    최근에 마신 와인들

    최근에 마신 와인들

    3주전인가 내년 말쯤 살게 될 동네 탐방 갔다가 괜찮은 와인 가게를 발견했다. La Bottigli​a (The bottle) 병이라는 뜻의 이태리어 이름을 가진 가게였는..

    이러고 산다/먹부림 기록 나실이 2018.11.04 0 comment

  • 8월 7일 ~ 18일

    8월 7일 ~ 18일

    하.. 힘들지만 하나만 더 올리고 자야지. 2018년 8월 7일 20시 40분 서향집 극혐이지만 그래도 창문 저 너머로 보이는 노을이 예뻐서 참고 있다. 시야가..

    이러고 산다/먹부림 기록 나실이 2018.08.21 0 comment

    8월이다. 1일 ~ 6일

    8월이다. 1일 ~ 6일

    8월이다. 더 늦기 전에 사진 업로드 고고. 겁나 무더웠던 8월 1일~6일까지 먹은 것들. 유일한 현지 친구이자 동네 친구인 안나네가 와인바를 가자고 너..

    이러고 산다/먹부림 기록 나실이 2018.08.21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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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gos 첫째날

    Lagos 첫째날

    너무 예쁜 라고스. 영국인들이 망쳐 놓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운..

    여행도 다닌다/포르투갈 나실이 2018.07.15 0 comment

  • 포르투갈 파로 떠나는..

    포르투갈 파로 떠나는 날

    파로는 라고스를 가기 위해서 간 것이라서 도착해서 잠만 자고 다음날 바로 라고스로 갔다. 기..

    여행도 다닌다/포르투갈 나실이 2018.07.15 0 comment

  • 포르투갈 파로 식당 -..

    포르투갈 파로 식당 - A Venda

    2017년 5월에 포르투갈 Faro 에서 갔던 식당, A Venda 평소에는 안 좋아하는 빈티지 접시 스..

    여행도 다닌다/포르투갈 나실이 2018.07.15 0 comment


최근에 올라온 글
  • 10월 넷째주, 다섯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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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여행을 알차게 하셨네요... K..
  • 역시 스포츠의 꽃은 테니스죠...
  • 아다나 캐밥. 이스켄데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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