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잡담 2
뭐라도 쫌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올리는 12월 두번째 잡담. 유치원 등교 중 ㅋㅋㅋㅋ 위의 두 사진은 찍은 지 몇 주 되긴 했는데 폰에서 보관만 하고 있으려니 아쉬워서(?) 블로그에서 두고두고 보려고 올렸다. 플모와는 또 다른 귀여움이 있는 실바니안 패밀리!! 너무 귀여워 미칠 거 같다. 심쿵 하는 귀여움 >_< 종류별로 다 사고 싶지만 파산할까봐 아예 시작을 안하고 있다. 백화점 장난감 코너 갈 때마다 사지도 않을거면서 온갖 종류의 실바니안 패밀리 샅샅이 다 보고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언제쯤 집에 트리 장식을 해보려나. 내년에는 꼭 해보고 싶다. 색은 예쁘지만 다 장미 밖에 없다. 라넌큘러스나 카네이션을 사고 싶은데.... 우리 동네 (Frankfurt Hoechst) 에도 화, 금, 토 ..
일상/그냥 일기
2014. 12. 2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