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스타
나의 프랑크푸르트 및 독일 생활의 지주이신..... 갱님 블로그에서 보고 다녀온 피자집, Da Cimino 에서 먹은 피자.. 다녀온지는 꽤 됐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사진 올린다. 페북에는 폰으로 올리니까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는데 블로그에 올리려면 사진도 옮겨야 되고해서 매우 귀찮다.... U4, 6, 7 Bockheimer Warte 역에서 도보로 5분 가면 나온다.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올라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갱님 블로그 참조 바람비 오는 일요일에 갔었는데 점심 때가 지났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왔다. 포장해가는 사람도 완전 많다. 먹으면서 보니까 아주 그냥 돈을 쓸어 담는 듯... 오로지 현금만 받는 듯 했다. 1시간에 적어도 피자 20판은 파는 것 같았는데, 우리가 간 날은 비교적 한가해보이는 날이었..
일상/먹부림 기록
2013. 10. 12.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