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워 - 진정하자
어제 너무 흥분해서 막 쓴 것 같다. 지름신이 제대로 강림하셨었지.. 오늘도 강림하셨다. 결국 가방 사버렸어 ㅠㅠ 마음 같아서는 뭐 미우미우, 발렌티노 등을 사고 싶었으나 그럴 돈이 어딨나 -_- 세일해도 여전히 800유로? 하하하하...........세일 안하는 것도 많다. 미우미우는 세일을 안하는지 가격표가 그대로다. 세일하는 것은 벌써 다 빠졌나? 아무튼.. 가방도 구입! 근데 겨자색? 노란색이라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걱정이다. 늘 검정, 갈색 짙은 색만 들고 댕겼는데.. -_-;; 근데 가방 사는 데.. 진열품을 주는거다. 좀 찝찝하긴 했지만 여기는 원래 그런 것 같으니.. 그리고 이게 하나 남은거라니..(거짓말인거 알지만 실랑이 하기 싫다 ㅠㅠ 이태리 애들 완전 불친절..) 그냥 샀다. 그런데..
일상/그냥 일기
2010. 7. 5.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