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oster Eberbach 에버바흐 수도원
지지난주 주말에 Kloster Eberbach - 에버바흐 수도원 - 이라는 와이너리에 다녀왔다. 예전에는 수도원이었으나 지금은 와이너리로 쓰이고 있고 몰랐는데 독일 최대 와이너리이고 장미의 이름 영화 촬영지였다고 한다. 에버바흐 수도원으로 네이버에 쳐보니 헉.........명박이가 2011년에 여기 방문해서 헤센주 총리랑 만찬을 가졌다고 한다. 클로스터 에버바흐가 헤센 주정부 소유라서 헤센주 총리랑 만났나보다. 으 쥐박이 새끼....... 좋은 곳 많이도 다녔네.. 짜증.. 악 사진 봐서 눈 버렸다 젠장... 아무튼 이곳에 관하여 자세한 설명은 링크 참조 -> 독일 최대 수도원 '클로스터 에버바흐' 탐방기 여럿이서 간거라서 자세히 막 둘러보지는 못했고 그냥 와인샵 가서 시음하고 (시음 무료) 샵 구경하..
여행/독일
2014. 6. 2.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