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a lalala lalalalalala... Che odore di limoni e gelsomini Che c'è nella mia terra se cammini Mi sento forte, e ho il cuore di un liuni Guardannu chista genti ca m'arridi 레몬과 자스민 향기, 나의 고향에 있는 것이지거리를 걸으면 강하게 느껴져 나는 사자의 심장을 갖고 있어 Arabi, normanni, fenici Barbari, sicani e quattro proci Erano tre mila quanto i greci C'era un santo nero e gli africani Sono passati secoli e le facce Sono rimaste tu..
아 벌써 일주일간의 방학이 다 끝났다. 올빠도 출장가서 진짜 제대로 잉여짓했다. 원래 계획은 아주아주 천천히 지난 휴가 포스팅을 하자 였는데..........하나도 못했다. 날이 갈수록 점점 게을러진다. 돌아가신 외할머니 발음으로는 겔름쟁이. 아 진짜 나 예전에는 어떻게 그렇게 싸이에 맨날 열심히 사진 올리고 일기 쓰고 했나 몰라... 아무튼 어제 밤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사진 몇 개를 vsco cam, instagram 어플로 보정했다. 두 어플에만 놔두기가 아까워서 블로그에도 맛보기용으로 올린다. 이렇게라도 사진 안올리면 올해 가기 전에 휴가 사진 단 한 장도 못 올릴 것 같아서;; 사진은 역시 핸드폰에서 볼 때가 훨씬 더 낫다. 컴퓨터로 옮기니 화질이 심각하게 조악하다. 그리고 바다 사진은 보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