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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났다.
Weissbier(밀맥주) 종류별로 3 병 사서 냉동실에 1시간 쫌 넘게 넣어놨다 마셨다. 각각 Paulaner, Franziskaner, Erdinger 이렇게 3병. Paulaner 를 제일 좋아했는데 어제는 에딩거가 가장 맛있었다. 바이쓰비어 너무 맛있다.
일반 맥주보다 맛이 더 진한거 같다. 잘은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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