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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에 구빠가 1박 2일의 아주 짧은 일정으로 시칠리아를 다녀오면서 깐놀로 (Cannolo, 복수 Cannoli)라는 시칠리아 디저트를 사왔다. 양이 어마어마해서 해치우느라 좀 힘들었다. ㅋㅋ 그리고 이건 쫌 오바해서 식사 대용으로 가볍게(칼로리는 무겁겠지만 ㅋㅋㅋ) 먹을 정도로 엄청 컸다. 초코, 리코타 치즈, 피스타치오 등등 여러가지 맛이 있었는데 단 건 너무 달아서.............먹다가 목 메일 지경 ㅋㅋㅋㅋㅋ 피스타치오가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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