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가 이렇게 올거나이즈드 펄쓴인줄 미처 몰랐었네
답답하다 정말로. 소리 빽 지르면서 마구마구 화내고 싶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그리고 다음주 주말이면 가는데 집도 못 구했고 맨날 뭐든게 다 미정!!
스틸 미정 !!!!!
지겹다고 정말..
휴
나로서는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인데 왜 눈치보고 그래야하는지.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 중간자였으면 좋았을것을. 아니까 더 문제다.
맨날 내가 그저 안달나서 보채는 것 같고 그런 느낌
싫다고.
'일상 > 그냥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물이 안나와 ㅠㅠ (0) | 2010.03.10 |
---|---|
20090216 스웨덴 떠나기 1시간 전!! (0) | 2010.03.06 |
Capodanno 2009 (0) | 2010.03.06 |
주말과 다를바 없는 추석 (0) | 2009.10.03 |
블로그 시작 (1) | 200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