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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일기

organized person

나실이 2009. 11. 4. 00:03

내가 이렇게 올거나이즈드 펄쓴인줄 미처 몰랐었네

답답하다 정말로. 소리 빽 지르면서 마구마구 화내고 싶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그리고 다음주 주말이면 가는데 집도 못 구했고 맨날 뭐든게 다 미정!!

스틸 미정 !!!!!

지겹다고 정말..



나로서는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인데 왜 눈치보고 그래야하는지.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 중간자였으면 좋았을것을. 아니까 더 문제다.


맨날 내가 그저 안달나서 보채는 것 같고 그런 느낌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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