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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일기

관대하냥

나실이 2010. 7. 7. 20:45


보살이 따로 없군 
휴 관대하냥님 기운이 필요해 ㅠㅠ
무릎 위에 올려놓고 조물락 조물락 ~ 쓰다듬고 만지고 싶다 ㅠㅠ
고양이 ......

그리고 강아지도 ㅠㅠ 

우리집에 있는 까만 푸들 ! 보고 싶다. 식구들이 다 이름을 자기 맘대로 불러서 ......이름이 뭔지 기억도 안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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