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랑 비슷하게 편집해서 만든 동영상 (왠지 모르게 생동감이 넘친다 ㅎㅎ) * 공식 뮤직 비디오 Il piu grande spettacolo dopo il big bang,Il piu grande spettacolo dopo il big bang,Il piu grande spettacolo dopo il big bang siamo noi, io e te 빅뱅이래 가장 큰 스팩터클(쇼)은빅뱅이래 가장 큰 스팩터클(쇼)은빅뱅이래 가장 큰 스팩터클(쇼)은 바로 우리. 나와 너. Ho preso la chitarra senza saper suonarevolevo dirtelo, adesso stai a sentirenon ti confondere prima di andartene devi sapere che..
어제 칼슈타드 백화점 지하 슈퍼 구경하다가 마카롱을 이 달 주력상품으로 진열해놓았길래 한 통 사왔다. 6개들이 한 상자인데 빨리 먹고 싶어서......... s-bahn 기다리면서 의자에 앉아서 하나 뜯어 먹었다 ;; 독일은 사람들이 거리 돌아다니면서, 지하철이나 기차 기다리면서 서서 잘 먹어서 너무 좋다. 나도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이태리에서는 외부 여행자들 말고는 밖에서 음식 들고 돌아다니면서 먹는 거 보기 힘들다. 아무튼 마카롱은 완전 분홍분홍 색깔도 이쁘고 딸기 냄새도 엄청 확 풍겼지만 한 입 먹어보니 맛은 별로였다.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피스타치오 맛도 하나 사려고 했었는데 안사길 잘했다며 셀프 폭풍칭찬을 하면서 집에 왔다. 저녁 먹고 빈둥거리다가 브라질이 독일..
내 블로그는 정보 공유 목적이 아니고 완전 초딩 일기장 이라서 다른 외국 거주 블로거분들과 다르게 현지 정보가 하나도 없다. 식당 후기 이런것도 1년에 많이 올려봐야 두세개밖에 안된다. 귀차니즘 때문이기도 하지만 별로 가본 곳이 없어서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리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런 나에게도 예전부터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좋은 곳이니만큼 널리 널리 알리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나 혼자 독점해서 알고 싶은 마음이 상충해서 꽤 망설이는 곳이 세군데 있다. 밖에 나가면 맥주 한두잔 사먹는 것 말고는 외식도 잘 안하고 시내에 안살아서 일부러 나가지 않는 한 못가기 때문에 그냥 물건 파는 가게들도 한번 가고는 그만인 내가 무려 세번이나 갔던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곳은 와인바이고 한 곳은 와..
Un giorno, non so dirti quando, ci rincontreremo io e te! Tu per la strada coi dischi e la spesa, io ancora ubriaco ad un caffè. Occhi negli occhi, diremo qualcosa sul tempo che va, senza il coraggio di chiederci quanto è costata la felicità… Non so più chi sei... Sai, certe volte ci passo il mio tempo a invecchiare con te, vivere per le abitudini come due inglesi all'ora del the. Pensare per un..
Quando Sorridi - 너가 웃을 때면 Ognuno ha un peso da portare con sé non dirmi che tu non lo sai Ma più ci pensi e più succede che poi finisce che non ce la fai Sospesi in volo su una grande giostra al suono della musica giriamo io e te giriamo io e te La stessa vita così amara qualche istante fa se solo tu vuoi poi diventa più dolce che mai 모두가 각자 가져가야할 짐(삶의 무게)이 있어모른다고 말하지마 하지만 (그 짐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더 늘..
La la lalala lalalalalala... Che odore di limoni e gelsomini Che c'è nella mia terra se cammini Mi sento forte, e ho il cuore di un liuni Guardannu chista genti ca m'arridi 레몬과 자스민 향기, 나의 고향에 있는 것이지거리를 걸으면 강하게 느껴져 나는 사자의 심장을 갖고 있어 Arabi, normanni, fenici Barbari, sicani e quattro proci Erano tre mila quanto i greci C'era un santo nero e gli africani Sono passati secoli e le facce Sono rimaste tu..
또 다시 블로그가 방치되고 있어서 그냥 주절주절 일기 쓰려고 들어왔다. 나중에 '내가 그 때 무슨 잡생각 하고 살았더라..........?' 하고 궁금할 때 다시 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 올빠는 한 두달 잠잠하다 싶더니 또! 출장을 갔다. 그것도 2주씩이나 ㅠㅠ 올빠가 있든 없든 뭐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고 집에 같이 있어도 서로 각자 할 것 하는 타입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1주일 이상 다녀오는 것은 싫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없으니까 좋지 않냐고 묻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영혼없이 웃으며 ' 아..네에..^^;;; 아니에요..괜찮아요..;;' 이러면서 대꾸하는데 좀 지겹다. 그 사람들도 영혼없이 그냥 할 말 없어서 묻는 거 아는데 그래도 지겨운 건 지겹다. 이와 더불어 또 사람들이 자주 묻는 게 결혼..
출생지 관련해서 은행에 문의했더니 답장이 왔다. (문의메일 쓴 거 보기) 전화로 얘기하고 싶으니 번호랑 통화 가능 시간대 알려달라고. 그런데 내가 올빠 이름을 대신해서 보낸 거라서 내가 통화할 수는 없고 올빠는 2주 일정으로 출장 중이다. 그래서 출장 중이니 나중에 연락하라고 답장 썼다. 답장 쓴 것도 올려본다. ---------------------------------------------------------------------------------------------------------------------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 Vielen Dank für Ihre Antwort. Meine Rufnummer ist 123 456 789. Aber zurze..
최근에 인터넷 은행 계좌 하나를 갖고 싶어서 신청했다. 우체국에서 신원확인을 하는 절차가 있는데 한국 여권에 출생지가 없어서 문제가 되어서 은행에 문의 편지를 썼다. 급해서 첨삭 안받은 채로 그냥 먼저 보내고 나중에 첨삭 받았는데 마지막에 형식적인 끝맺음 문구 외에는 제대로 쓴 게 하나도 없다 ㅠㅠ 학교 안다니니까 빛의 속도로 잊혀진 독일어....머릿속이 새하얗다... 공부 할 겸해서 블로그에 올린다. 여러명이 수정해줘서 첨삭 문장 버전이 다양하다. + http://lang-8.com/ 여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하고 글 올려놓으면 네이티브들이 친절하게 첨삭해준다. 먼저 구글 번역기를 참조해가며 내가 쓴 편지 gogo ---------------------------------------------..